지난 26일 미운 우리 새끼' (이하 미우새)에 진선규 배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아내와의 달달 러브스토리를 전했습니다.
배우 진선규 아내 박보경
1977년생 올해 45세인 진선규의 아내 박보경씨는 4살 연하의 연극배우로 대학교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며 선후배로 같은 극단에서 공연을 하며 인연을 이어왔다고 합니다
무척이나 동안으로 알려져있으며 과거 연극 출연할 당시에 실제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외모때문에 유명했다고 합니다.
진선규가 와이프 박보경에대해 자신보다 연기를 더 잘한다고 평소 주위에 자랑을 하며, 아내에대한 사랑을 적극적으로 표현한다고 합니다. 진선규와 박보경 부부는 1남 1녀로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난 영화에서 진선규와 이하늬의 키스신을 보고 질투를 하기는 커녕 오히려 여배우 이하늬에대해 걱정을 하였다고 하여 미우새에서 웃음을 터트렸는데 역시 배우 부부인 진선규 와이프답네요
박보경씨는 과거 유도소녀로 알려지며 동안의 여배우로 대중들을 깜짝놀라게 했었는데요. 배우 진선규의 와이프로 알려지며 팬들은 더욱 놀랐다고 합니다.
배우 진선규
출생 1977년 9월 13일
나이 45세 (만 44세)
신체 177cm, 70kg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가족 아내 박보경, 1남1녀
진선규 아내 박보경
나이 1981년생 41세
남편 진선규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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