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성형전 부인 딸은?

김우리 성형전 부인 딸은?

안녕하세요.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출연하여 가족이야기를 전한다고 합니다.

1973년 생으로 올해 김우리 나이는 47이며 부인 이혜란씨의 나이 역시 47세로 동갑내기 부부로 알려져 있는데요

부인과는 20대 초반에 결혼하여 첫째 딸 김예린은 23살에 둘째 딸 김예은은 28살에 낳았으며, 첫째 딸 김예린은 이화여대에서 발레를 전공했고, 둘째 딸 김예은은 작년에 둥지탈출3에 김우리와 함께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었죠

 

딸 들의 나이가 25세, 20세로 벌써 대학생인데 일찍 낳았기 때문에 아빠 김우리와 함께 외출하면 종종 의심스러운 눈길도 받는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김우리가 성형전에는 좀 나이가 들어보였는데 지금은 성형 후 동안이다 보니까 그런 시선을 받는 것 같아요

김우리는 1세대 스타일리스트로 핑클, 세븐, 휘성 등을 스타일링 했으며, 성유리, 제시카, 황정음, 서지영, 구하라 등 연예인들과도 친분이 돈독한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김우리는 성형전 과거 1990년 18살의 나이에 하은수라는 예명으로 가수 데뷔를 한 적도 있는데 소속사 경영난으로 데뷔와 동시에 활동을 접어야 했다고 합니다. 무명시절 무대의상을 직접 만들어 입었는데 입소문이 나면서 신효범의 스타일리스트 제안을 받으면서 실력을 키워왔다고 하네요

김우리는 방송에서 자신의 동안 외모가 성형전 후로 많이 바뀌게 되었으며 적당한 시술도 받으면서 관리를 많이 한다고 합니다.

또 딸들의 성형에대해서도 당연하다며 여자는 무조건 예뻐야 된다고 생각해 부인과 두 딸의 미모를 위해서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라고 솔직히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우리는 일상을 공개하며 부인이 집 꾸미는걸 좋아한다 말했고, 딸이 발레를 하기 때문에 식단은 항상 닭가슴살, 살치살 샐러드, 토마토 치즈를 주로 먹는다고 하네요

큰 딸 김예린은 특히 친구들이 아빠가 잘생겼다고 매우 부러워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습니다.

김우리와 부인 딸들이 함께 공항이나 외출할때 모습인데요, 역시 스타일리쉬해보이는게 키도 크고 완전 모델 필이네요

식단 자체가 다이어트 식단이다보니 몸매관리가 저절로 되나 봅니다.

김우리 둘째 딸은 현재 패션모델로도 활동 중인데 학창시절을 홈스쿨링으로 했다고 둥지탈출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불륜으로 오해받는 것때문에 난감할 때가 많다고 했었는데 아래 투 샷으로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아빠와 딸 같지 않고 삼촌이나 오빠정도로 보이네요